- 신청은 대출받은 금융회사의 앱·인터넷뱅킹·영업점에서 하고, 결과는 10일 이내에 통지됩니다.
- 취업·승진·재산 증가·개인신용평점 상승 같은 변화가 있을 때 요구할 수 있습니다.
- 햇살론 등 정책자금대출은 제외될 수 있고, 2025년 상반기 수용률은 28.8%였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받은 뒤 신용상태가 나아진 사람이 금융회사에 이자를 낮춰 달라고 요구하는 권리이고, 금융위원회 안내 기준으로 결과는 신청 후 10일 이내에 알려 줍니다. 금융위원회가 2026년 2월에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수용률은 28.8%여서, 신청한 사람 중 약 3명 가운데 1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직이나 승진 뒤에도 금리가 그대로인 직장인이라면 대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방법 은행 앱 수용 여부 확인 순서만 알아 두면 됩니다.
순서는 앱 신청 단계, 결과 통지 확인, 제외되는 대출, 거절 뒤 확인할 것, 마이데이터 자동 신청입니다.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방법
대출받은 금융회사의 앱이나 인터넷뱅킹에서 신청하고, 신용상태가 좋아졌다는 증빙 자료를 내면 됩니다. 영업점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앱 메뉴 이름과 위치는 금융회사마다 달라서, 앱 안에서 검색창이나 대출 상세 화면을 살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 대출받은 은행 앱에 로그인해 금리인하요구 메뉴를 찾습니다.
- 신용상태 개선 사유(취업·승진·재산 증가·개인신용평점 상승)를 고릅니다.
- 사유에 맞는 증빙 자료를 올리고 접수합니다.
- 금융회사가 개선 여부를 확인한 뒤 수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준비물은 아래 세 가지입니다.
- 사유를 보여 주는 증빙(재직·소득 변동, 재산 증가, 신용평점 상승 화면 등)
- 대출 계좌 정보와 현재 적용 중인 금리
- 대출받은 금융회사 앱 로그인 정보
필요한 서류와 신청 가능한 상품은 금융회사마다 다르므로, 개인별 적용 여부는 대출받은 곳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결과 통지와 사유 확인
수용 여부는 금융회사가 10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알려 줍니다.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에는 표준 통지서식으로 사유가 안내되고, 원하면 신용도 평가에 쓰인 정보 내역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개인별 조회 화면은 금융위원회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아, 신청한 앱의 알림과 안내를 먼저 보게 됩니다.
| 신청 경로 | 결과 확인 방법 |
|---|---|
| 은행 앱·영업점 직접 신청 | 금융회사가 10일 이내 결과·사유 통지 |
| 마이데이터 앱 자동 신청 | 앱에서 신청·결과 이력 확인 |
| 금융회사별 수용 실적 | 은행연합회 금리/수수료 비교공시 ▶ 금리인하요구권 |
※ 2026년 10월 기준, 금융위원회 안내
👉 다음 글: 청년 미래이음 대출 신청 방법, 미소금융 대상 확인
신청이 막히는 대출
햇살론 같은 정책자금대출과 예적금·청약 담보대출처럼 처음부터 정해진 금리 기준으로 나간 상품은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앱에서 메뉴가 보이지 않거나 신청이 안 된다면 상품 종류부터 의심해 볼 만합니다.
신청 전에 현재 금리, 신용점수, 상환 방식, 만기, 본인 인증 가능 여부를 한 번 적어 두면 증빙을 고르기 쉽습니다. 금리를 낮춰 준다며 수수료를 먼저 받거나 통장·신분증 사본을 요구하는 연락은 불법 사금융이나 사기일 수 있으니 응하지 않고 금융감독원이나 대출받은 금융회사에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거절됐을 때 확인할 것
신청해도 금융회사의 평가 결과에 따라 금리가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자료의 수용률은 2022년 31.2%, 2023년 35.7%, 2024년 33.7%, 2025년 상반기 28.8%입니다. 28.8%를 단순 계산하면 100건을 신청했을 때 약 29건이 받아들여진 셈입니다.
거절 통지에 적힌 사유가 개선해야 할 지점입니다. 같은 은행이라도 수용률은 금융회사마다 다르므로, 은행연합회 비교공시에서 수용률·이자감면액·비대면 신청률·평균 인하 금리 폭을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신청할 수 있는 시기는 금융회사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이데이터 자동 신청
2026년 2월 26일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금융 앱)에 최초 1회 동의하면 앱이 대신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서비스가 시행됐습니다. 시행 때 70개사(마이데이터 13개사, 금융회사 57개사)가 참여했고, 상반기 안에 114개사까지 늘릴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 앱에서 서비스 안내를 확인합니다.
- 마이데이터 가입과 자동 신청 서비스 가입, 대출정보 최신화를 하고 약관·위임장·개인신용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
- 대상 대출을 고르고 신청을 마칩니다.
- 앱에서 신청과 결과 이력을 확인합니다.
거절되면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사유를 파악해 개선할 점을 안내합니다. 내 대출이 참여 금융회사 것인지에 따라 쓸 수 있는지가 갈리고,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금융위원회 누리집 확인).
오늘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대출받은 앱에서 금리인하요구 메뉴가 있는지 보고, 사유에 맞는 증빙을 한곳에 모아 두는 것입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금융위원회 금리인하요구권 제도 안내 · 금융위원회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 시행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