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균등 원리금균등 상환 계산 방법은 월 원금과 이자를 따로 구하느냐, 합계를 고정하느냐로 갈립니다. 1,200만원을 연 6%, 12개월로 가정하면 첫 달 납부액은 원금균등 106만원, 원리금균등 약 103만원이고 총이자는 39만원과 약 39.4만원입니다.
⏱ 10초 요약
- 원금균등: 매달 원금 100만원 고정, 납부액은 106만원에서 100.5만원으로 감소
- 원리금균등: 매달 약 103만 2,798원 고정, 총이자 약 393,576원
- 한국주택금융공사 월별상환원리금 메뉴에서 7가지 값을 넣으면 스케줄이 나옵니다
처음 신용대출이나 전세대출 상환 방식을 고르는 사회초년생이 계산을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공식, 예시 표, 조회 순서 순으로 풀었습니다.
원금균등 원리금균등 계산법
두 방식 모두 이자는 남은 대출잔액에 붙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에 따르면 원금균등분할상환은 매월 같은 원금을 갚고 이자는 잔액에 따라 계산해 납부액이 점점 줄어듭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은 대출일부터 만기까지 매월 갚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같습니다.
공식 두 가지
- 월 이자 = 대출잔액 × 연금리 ÷ 12 (두 방식 공통)
- 원금균등 납부액 = 대출원금 ÷ 총 개월수 + 그달 이자
- 원리금균등 월납입금 = 원금 × r × (1+r)n ÷ ((1+r)n − 1) (r은 월금리, n은 개월수)
1,200만원을 연 6%로 빌리면 r은 0.06 ÷ 12 = 0.005입니다. 첫 달 이자는 1,200만원 × 0.005 = 6만원으로 두 방식이 같고, 갈리는 것은 그 달에 원금을 얼마나 갚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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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원 예시 비교
원금균등 원리금균등 차이는 첫 달 부담과 총이자에서 나타납니다. 아래는 연 6%, 12개월, 거치기간 없음을 가정한 직접 계산값입니다.
회차별 납부액
| 회차 | 원금균등 납부액 | 원리금균등 납부액(이자/원금) |
|---|---|---|
| 1회 | 1,060,000원 | 약 1,032,798원 (60,000/972,798) |
| 2회 | 1,055,000원 | 약 1,032,798원 (약 55,136/977,662) |
| 12회 | 1,005,000원 | 약 1,032,798원 (약 5,139/1,027,659) |
| 총이자 | 390,000원 | 약 393,576원 |
※ 2026년 10월 계산 예시(연 6%·12개월 가정), 한국주택금융공사 상환방식 설명 기준 공식 적용
원금균등의 총이자는 잔액 합계로 구합니다. 1,200만 + 1,100만 + … + 100만 = 7,800만원, 여기에 월금리 0.005를 곱하면 39만원입니다. 원리금균등은 월 약 1,032,798원 × 12 − 1,200만원 = 약 393,576원이므로 이 예시의 총이자 차이는 약 3,600원에 그칩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잔액이 오래 남는 쪽의 이자가 불어나 격차가 커집니다. 다만 숫자는 대출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금액은 취급 금융기관의 상환 스케줄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월별상환원리금 조회 순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누리집의 월별상환원리금 메뉴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원금균등 원리금균등 계산기에 넣는 값은 대출금액, 대출만기, 상환방법, 거치기간, 대출일자, 분할납입일, 대출금리 7가지입니다.
- 대출금액과 대출만기를 입력합니다.
- 상환방법에서 원금균등 또는 원리금균등을 고릅니다.
- 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이 있으면 넣습니다.
- 대출일자, 분할납입일, 대출금리를 입력하고 조회합니다.
- 월납입금, 총이자, 회차별 상환 스케줄(원리금·원금·이자·대출잔액)을 확인합니다.
계산값은 실제 납부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공사 안내에 따르면 일수가 30일 이하인 달은 계산값보다 조금 적게, 31일인 달은 조금 많게 내지만 만기까지의 총액은 같습니다.
상황별 선택표
원금균등 원리금균등 유리 여부는 소득 흐름에 따라 갈립니다. 아래는 위 정의에서 이끈 판단 기준이며 개인별 적용은 금융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상황 | 맞는 쪽 | 이유 |
|---|---|---|
| 월급이 일정하고 생활비 계획이 중요 | 원리금균등 | 매달 납부액이 같아 예산을 짜기 쉽습니다 |
| 첫 달 목돈 여유가 있고 총이자를 줄이고 싶음 | 원금균등 | 원금이 빨리 줄어 이자가 덜 붙습니다 |
| 첫 달 납부액이 소득에 부담 | 원금균등은 안 맞을 수 있음 | 첫 달이 가장 큽니다 (예시 106만원 대 약 103만원) |
| 거치기간 중 이자만 내는 구간 | 상품 조건 확인 | 거치 후 상환 시작 시점부터 방식이 적용됩니다 |
※ 2026년 10월 기준, 한국주택금융공사 상환방식 설명과 위 예시 계산 근거
정책대출은 상품마다 고를 수 있는 상환 방식이 다릅니다. 주택도시기금이나 취급 은행의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금리·한도 같은 세부 조건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되며 해당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급하다고 등록되지 않은 업체의 선입금 요구에 응하는 것은 불법 사금융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대출 상담은 제도권 금융기관이나 서민금융진흥원 같은 공공기관을 통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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